Why investors should look beyond Big Tech

요약

2020년 3월부터 이어진 나스닥 랠리에서 기술주들은 투자자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튼튼한 지 보여주었다. 2021년 동안 6.6%가 오른 나스닥은 인플레이션 공포로 인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일부 대장주들이 상승이 제한 되는 등 상승세가 고르지 못했다. Apple (AAPL), Tesla (TSLA), Netflix (NFLX)는 하락했다. Amazon (AMZN)은 주가 수준이 유지 되었고. Microsoft (MSFT), Facebook (FB), Alphabet (GOOGL)은 각각 13%, 20%, 35% 상승하였다. 몇몇 투자자들은 아직도 기술주를 매수할 가치가 있는지, 이 분야에 또 다른 좋은 회사가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노력중이다. 모닝스타의 분석가는 기술주 너머를 봐야 한다며 주목할 만한 주식 섹터로 컴퓨터 부품 회사, 소프트웨어 회사, 전기차 후발 회사들을 꼽았다. (AMD) (WDAY) (SPLK) (CHKP) (NVDA) (AMAT) (LRCX) (F) (GM) (NSANF) (BMWYY)

내용

2021년 기술주는 2020년과 다르게 조금은 부진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많이 상승해 고평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넘어 기술주에서 파생되는 주식들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는데, 기사에서는 세 가지 섹터 정도로 추천해 주었다. 첫째는 컴퓨터 부품 회사들이다. 대표적으로 AMD, 엔비디아, Applied Materials, Lam Research이 있다. 둘째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인데 워크데이, Splunk 등이 있다. 셋째는 전기차 후발 회사들로 포드, GM, 닛산, BMW가 있다.

나는 여기에 우리나라 회사들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추가하고 싶은데 그 이유는 삼성전자는 최근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1위를 노리고 있고 현대자동차는 수소연료전지 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 경쟁력은 미국 회사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https://edition.cnn.com/2021/05/30/investing/stocks-week-ahead/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