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leejae0102 (58)in buddha • 2 days ago🍒 597. 오늘..[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람의 마음을 덮어 어리석게 하는 것은 애착과 탐욕이다- ** 사십이장경 **leejae0102 (58)in buddha • 3 days ago🍒 596. 오늘.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만약 먼저 탐욕이 없다면 탐욕을 내는 이가 없을 것이다. ** 중론 **leejae0102 (58)in buddha • 4 days ago🍒 595.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무엇이 절량식의 공덕인가. 먹는 양을 조절해 위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고, 많이 먹으면 해이한 마음이 늘어난다는 것을 알아 좋아하지 않으며, 탐욕을 없애고, 병을 소멸하며, 모든 게으름을 끊는다. 선량한 사람들이 행할 바가 이 업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해탈도론 **leejae0102 (58)in buddha • 5 days ago🍒 594.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욕정 품어 존재에 속박되나니, 그 어떤 욕정도 품지 않는 수행자는 낮은 세계 높은 세계 다 버린다. 뱀들이 묵은 허물 벗어버리듯. **. 숫따니빠따-사품 **leejae0102 (58)in buddha • 6 days ago🍒 593.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계(戒)는 밝은 해와 달 같고 또한 영락구슬과 같으니, 티끌 수만큼 많은 보살 대중들은 계로 말미암아 바른 깨달음을 이룬다. ** 집제경예참의 **leejae0102 (58)in buddha • 7 days ago🍒 592.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음이 사람답게 만들기도 하고 마음이 짐승으로 만들기도 하며 마음이 지옥을 만들기도 한다. ** 불반니원경 **leejae0102 (58)in buddha • 9 days ago🍒 591. 오늘..불법의 큰 바다는 믿음으로 들어가며 지혜로 건넌다 ** 대지도론 **leejae0102 (58)in buddha • 12 days ago🍒 590.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그 어떤 타성(惰性)에도 빠지지 않고 뿌리째 불선(不善)을 뽑아버린 수행자는 낮은 세계 높은 세계 다 버린다. 뱀들이 묵은 허물 벗어버리듯. ** 숫따니빠따-사품 **leejae0102 (58)in buddha • 14 days ago🍒 589.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나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모든 허망 알고서 치심(癡心) 버린 수행자는 낮은 세계 높은 세계 다 버린다. 뱀들이 묵은 허물 벗어버리듯. ** 숫따니빠따 사품 **leejae0102 (58)in buddha • 15 days ago🍒 588.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며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 잡보장경 **leejae0102 (58)in buddha • 18 days ago🍒 587.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탐심에서 나오는 거짓말이란 어떤 것인가 남의 재물을 보고 수단으로 그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으로 말하는 것이다. **. 정법념처경 **leejae0102 (58)in buddha • 21 days ago🍒 586.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나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모든 허망 알고서 탐심(貪心) 버린 수행자는 낮은 세계 높은 세계 다 버린다. 뱀들이 묵은 허물 벗어버리듯. ** 숫따니빠따 -사품 **leejae0102 (58)in buddha • 24 days ago🍒 585.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아미타불 정근하여 염불하면 반드시 왕생하니 이 때문에 극락이라하네. ** 예념미타도량참법 **leejae0102 (58)in buddha • 25 days ago🍒 584.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나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모든 허망 알고서 욕심 버린 수행자는 낮은 세계 높은 세계 다 버린다. 뱀들이 묵은 허물 벗어버리듯. ** 숫따니빠따 -사품 **leejae0102 (58)in buddha • 26 days ago🍒 583.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부처님은 그 옛날 전생에 인욕하는 덕[忍德]을 행하시어 많은 고통을 편안히 받으셨네. 능멸하고 때리고 성내고 욕하여도 혹독한 고통을 모두 참으셨네. ** 증계대승경 **leejae0102 (58)in buddha • 27 days ago🍒 583.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부처님은 그 옛날 전생에 인욕하는 덕[忍德]을 행하시어 많은 고통을 편안히 받으셨네. 능멸하고 때리고 성내고 욕하여도 혹독한 고통을 모두 참으셨네. ** 증계대승경 **leejae0102 (58)in buddha • 28 days ago🍒 582. 오늘..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나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세간 모두 허망(虛妄)함을 잘 아는 수행자는 낮은 세계 높은 세계 다 버린다. 뱀들이 묵은 허물 벗어버리듯. ** 숫따니빠따 -사품 **leejae0102 (58)in buddha • 29 days ago🍒 581.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이 마음을 놓아 버리면 모든 착한 일을 잃어버리게 하지만, 그것을 한 곳에 모아 두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 불유교경. **leejae0102 (58)in buddha • last month🍒 580. 오늘..오늘의부처님말씀] 성냄은 불꽃같아 남과 자기를 태우니 이는 극히 악한 해침이다- ** 잡보장경 **leejae0102 (58)in buddha • last month🍒 579. 오늘..[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욕망은 항상 변하며 실체가 없고 근심의 원인이고, 중생은 모두 이것이 있으니 마땅히 깨달아 버려야 하네. 비유하면 독사가 방 안으로 들어왔는데 서둘러 그것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해로움이 반드시 이르는 것과 같네. ** 좌선삼매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