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동안 크립티드 헌터를 플레이해본 후기

이번 년도부터 텔레그램 P2E에 관심을 가져서 여러 프로그램들을 돌려봤지만
하나같이 러그,슬로우 러그 치거나 혹은 딱 멘징 아님 노 맛 밖에 못 봤던 와중
순위 보상 포함해서 수익이 조금이라도 난 게임은 텔레그램 중에서는
크립티드 헌터 밖에는 없었던 듯 합니다.

일단 이 게임에 초기 투자를 했던 이유는 M2E로 연계되는 프로젝트로 인해
최소한 초기 러그는 치지 않겠다는 게 제일 컸는 데
그게 어느 정도 주요했던 듯 싶습니다. 초기 카드 팩들이 잘 나와서
투자한 것에 비해 투력이 높은 것도 수익에 도움이 되었고요.

오늘도 NFT나 팔아 먹다가 클레임도 짜게 주는 텔레그램 에드작들을
보니 수익이 크진 않지만크립티드 헌터는
그나마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투자 대비 운빨이 큰 요소를 차지 하는 지라 그 것을 감안하셔서
관심을 가지시는 것이 좋으실 듯.. 일단 텔레그램 용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투자를 하실 분들은 스타터 팩을 구매하는 것이 효율이 괜찮으니
한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초기 15개의 헌터 팩에서 레전드 2개 유니크가 4개가 나왔던게
큰 도움이 되었네요.

그러나 헌터팩 10개 까도 유니크 하나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만 마무리하며 다음에는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한번
남겨볼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