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에 이어 두번째 초청가수
왁스 입니다 ....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화장을 고치고 오랫만에 들으니 좋내요 !!
그리고 오빠 신납니다 ㅎㅎㅎ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그리고 두 곡을 더 부른 거 같은데
저 노래 두 개만 기억이 나내요 음 ....
일요일 남은 시간 편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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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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