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몸이 축나는거 같아서 닭백숙거리를 사와서 해먹었습니다. 요리는 짝궁이 해주었는데 나날이 백숙실력이 늘어갑니다.ㅎㅎㅎ 애들도 맛있다고 잘 먹어주어 기쁘네요.
(일상) 몸보양
4 years ago by firstsecond (54)
$0.50
- Past Payouts $0.50
- - Author $0.25
- - Curators $0.25
요 근래 몸이 축나는거 같아서 닭백숙거리를 사와서 해먹었습니다. 요리는 짝궁이 해주었는데 나날이 백숙실력이 늘어갑니다.ㅎㅎㅎ 애들도 맛있다고 잘 먹어주어 기쁘네요.
짝궁은 어떤 분일지 궁금합니다. 사모님이신가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앗 남편입니다. 닭손질하고 끓여주었습니다.ㅎㅎ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