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diary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hive-150122hive-180932zzansteemhive-185836hive-188619hive-144064hive-183959hive-101145hive-183397hive-166405photographyuncommonlabhive-170554hive-103599hive-139150hive-184714hive-193637hive-180301photohive-145157hive-109690TrendingNewHotLikersdorian-lee (82)in hive-101145 • 10 hours ago오늘의 Having 일기 #360오늘의 Having 일기 #360 No. 360 2025. 06. 30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할인행사로 저렴하게 먹었던 짜장면 그리고 노량진에 대한 추억 I feel 할인행사를 하던 중국집이 노량진에 있었다. 퇴근하고 그곳에 들러 짜장면과 군만두를 먹었다. 행사 덕분에…epitt925 (79)in diary • 58 minutes ago구설수사전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입에 여러 가지 소문이 오르내려 어려움을 겪게 될 운수'를 뜻한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흘러흘러 들어오는 구설이 가끔 힘 빠지게 한다. 칼 구스타프 융은 "내 것이 아니면 반응할 이유가 없다." 고 말했다. 내 것이 아닌 일에 반응하지 말아야겠다.dorian-lee (82)in hive-101145 • yesterday오늘의 Having 일기 #359오늘의 Having 일기 #359 No. 359 2025. 06. 29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간만에 보았던 맑고 푸른 하늘 I feel 어제 포스트에 이어서 쓴다. 그날 하늘이 매우 푸르고 맑았다. 산책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빈 회의실에 잠깐 들렀다. 높은 곳에서…dorian-lee (82)in hive-101145 • 2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358오늘의 Having 일기 #358 No. 358 2025. 06. 28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간만에 보았던 맑고 푸른 하늘 I feel 요즘에는 장마철이라 맑으면서도 푸른 하늘을 보기가 쉽지 않다. 잠시 산책 나왔던 어느 날... 아주 맑아진 하늘을 보고 놀랐다.…peterchung (78)in avle-pool • 2 days ago250628 기록습하고 몹시 더운 날이었다. 어제 친구 모친의 부고를 듣고 오늘 안양 중앙 성당의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성당 입구에 들어서는데 길상사의 자비관음상 과 비슷한 이미지의 성모마리아라서 반가웠다. 아마 동일 조각가의 작품이겠지. 간간히 몸의 습열을 날려줄 습하면서 감질나게 시원한 바람이 불어 주지만 이게 얼마나 감사한고 생각은 단 1도 없이 아이고…dorian-dev (72)in hive-101145 • 11 hours ago앞으로는 시간의 여유를 두고 행동하기로앞으로는 시간의 여유를 두고 행동하기로 2025. 06. 29 (일)|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스팀잇 포스트 작성은 매일 밤 11시 ~ 12시 사이에 한다. 11시쯤에 하면 다행인데, 11시반 이후에 할 때에는 심리적으로 쫓긴다. 12시 이전에 못 하면 어떡하나 하는 우려 때문이다. 스팀 파워 임대로 지원받는…yann03 (76)in avle • 23 hours ago법원 난입 - 가벼운 처벌 언급하며 선동한 윤모 국회의원도 조사해야 합니다.현재까지 10여 명에게 선고가 내려졌는데 법원에 침입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과가 없고 반성문을 제출해도 엄벌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법원 당직실 유리창을 깨고 판사실이 있는 7층까지 올라간 이른바 '녹색 점퍼남'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행동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며 어떤…dorian-lee (82)in hive-101145 • 3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357오늘의 Having 일기 #357 No. 357 2025. 06. 27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간만에 먹었던 구내식당의 점심밥 I feel 요즘에는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자주 가지 못한다. 거리가 멀다는 점도 있고, 산책 시간이 부족해지는 점도 있으며, 많이 먹으면 몸에 안…yann03 (76)in avle • yesterday모를때는 분석하면서 의견을 실을 필요는 없다.책 에 나오는 하 수석의 생각은 “1위 미국과 2위 중국이 멀찌감치 앞서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3위권 나라들의 경쟁력 차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다. 즉 윤석열 정부 시기인 지난 2년 동안 한국이 AI 혁명에서 실기한 것은 맞지만 프랑스, 영국이나 일본·싱가포르·UAE 등 3위권 그룹을 형성하는 나라들과 한국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는 주장이다.…dorian-dev (72)in hive-101145 • yesterday주말에 일찍 일어나니 좋은 점주말에 일찍 일어나니 좋은 점 2025. 06. 28 (토)|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밤에는 씻고 침대에 누워 자는게 정상적인데, 그러지 못하는 날들이 종종 있다. 씻지도 못한채 거실에 누워 잠잘 때도 있고, 딸내미가 다리 아프다며 주물러 달라는 요청에 응하다 나도 모르게 잠들 때도 있다. 그런 밤에는 중간에…dorian-lee (82)in hive-101145 • 4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356오늘의 Having 일기 #356 No. 356 2025. 06. 26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간만에 방문한 호수공원 I feel 이달 초에 호수공원에 방문했다. 멀리서 뭔가 특이한 문구가 보였다. 가까이 가보니 BTS FESTA WE ARE BACK이라고 씌어진…prettyjoo (71)in avle • yesterday친윤 지도부의 친윤에 대한 감사다만 당무감사위는 후보 교체 시도가 있었던 5월10일 새벽 비상대책위원회의 회의록을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다. 유 위원장은 “지난주에 자료를 달라고 요청했는데 난생을 표명해 아직 받아보지 못했다”며 “비상대책위원장이나 원내대표의 허락을 받고 제출해야 하는데 답이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11일 당무감사를 개시한 위원회는 현재까지 김용태 비대위원장과…yann03 (76)in avle • 3 days ago본인 프로필에 올랐던 것 수정하고 딴소리하는 주진우석사 학위 자체를 의심할 만한 근거도 온라인에 돌았다. 바로 '인천경제청에서 서기관으로 근무하며 외국교육기관을 총괄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사람의 확인되지 않은 글이다. 해당 글 작성자는 "수상한 점이 있다. 주XX는 2022년 겐트대학에서 LLM 석사를 했다는데 겐트대에는 석사과정이 없었다"고 썼다. 법학석사로 불리는 LLM의 경우 외국에서…prettyjoo (71)in avle • yesterday이제서야 출석 조사받은 내란수괴윤 전 대통령은 오전 조사에서 박 총경의 질문에 약 1시간가량 응했으나, 점심 뒤 박 총경이 조사자로 계속 참여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조사 중단을 요청했다. 이후 윤 전 대통령은 대기실에 머물며 오후 내내 조사를 거부했고, 이로 인해 작성된 피의자신문조서에는 서명이 누락됐다. 특검은 “조서 효력은 없지만, 진술 내용은 참고자료로 활용…dorian-lee (82)in hive-101145 • 5 days ago부자로 가는 길 #394 - Web 3.0의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소각 효과가 있을지...Web 3.0의 아이템 뽑기/합성으로 소각 효과가 있을지... No. 394 2025. 06. 25 (수) | Written by @dorian-lee 많은 웹 3.0 서비스들은 자체적으로 소각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그들이 운영하는 코인의 가치를 유지 또는 상승시키기 위한 방법의 일종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hafiz34 (67)in hive-119463 • 16 hours agoShort Diary on Saturday and Short Talk about some patients | PhotographyHi there. How are you? I hope you are doing great. Welcome to my Post, which is the short Saturday Diary. I talked about a few random patients. I consulted 31 patients in my chamber on Saturday. I…boleita99 (63)in hive-196917 • 12 hours ago[STEPN] Walking #800| June 29 2025 - 1.36 km (Goal 1.50 km)[Daily Activity] Distance : 1.36 km (Total : 1,378.54 km) Time : 00:24:50 (Total : 419.8 hours) Steps : 2,238 [Daily Result] Mining : 43.68 GST (Total : 48,121.97 GST) Reward…moonm00n (63)in krsuccess • 11 hours ago여름~이제는 완연한 여름이다. 어제부터 낮동안은 에어컨을 틀기 시작했다. 이제 에어컨은 필수가전의 영역으로 들어온 것 같다. 재작년만 하더라도 8월 중순 정도만 되어도 더위가 한풀 꺽였었는데 작년부터는 아닌 듯 하다. 9월도 여름이고, 10월 중순은 되어야 조금 꺽이는 느낌… 무더위를 잘 헤쳐 나가야겠다~ 내일은 오래간만에 출근이다. 그간 교육을…can.gee (61)in hive-109690 • 3 days agoFood Diary #130 | Nasi BungkusHi Friends Welcome to my daily Steemit Food Diary, This post is my diary about what I have been eating in my life. Whether it is a lunch, breakfast, dinner, snack, or maybe just a quick bite on…moonm00n (63)in krsuccess • 2 days ago즐거운 모임~어제는 모임이 있었다. 교육이 있어 시험을 치고, 일찍 마쳤는데 아는 형과 당구를 한게임치고 약속장소로 갔다~ 1차는 중식, 2차는 전통술집, 3차는 오징어회, 4차는 생활맥주집이었다ㅋㅋ 거하게 먹은 듯 하다~ 마지막 자리에는 후배 한명이 뒤늦게 합류하여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여자 부장 밑에 있는데 많이 힘들어 보였다… 알력다툼이 심한…
